"아이는 국가가 키운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양육비로 크게 고민할 일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랑님께 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부분이 "아이"입니다.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베트남 신부들 99%가 아이를 원하기에 아이를 낳아야하며 그걸 인정하는 부분이라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결혼을 결정하시라고 강조합니다. 이유는 제가 지금까지 보면서 막상 아이가 태어나면 자신의 아이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10년 뒤에는 본인이 몇살이 된다며 하루라도 빨리 결혼할 껄이라며 후회하는 신랑님들을 너무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간혹 술 자리가 깊어지면 자신의 은퇴랑 관련하여 금전적으로 아이를 걱정하는 신랑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불과 코로나 이전만 해도 저는 그저 묵묵히 술을 따라 드리며 같이 마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사회 분위기 역시 완전히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즉, 이제 꺾을 수 없을 정도의 흐름은 시작되었다는 겁니다. 이제는 자신이 낳지 않을 지 언정, 우리나라에서 출생률을 걱정하지 않는 이가 없어졌고 아이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뼈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여론이 형성되면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한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년도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더욱 더 아이문제에 대해 앞다투어 정책을 낼 것이고 우리나라 국민성으로 봤을때 자신과 관계없더라도 나라의 존망을 결정하는 아이에 대한 정책에 귀를 기울일 것 입니다.
따라서 국제결혼을 결정하는 우리 신랑님들의 평균 연령의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고질적인 양육비의 고민에서 다소 해방되어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부터 하락기를 겪는다해도 여타의 선진국의 예를봐도 몇십년은 갑니다. 따라서 지금의 신랑님이 낳는 아이가 크는데까지 나라에 돈이 없어서 아이에 대한 지원이 갑자기 줄어들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이는 국가가 키운다" 프랑스 과거의 복지정책이라고 하죠. 프랑스에서는 "아이가 부모를 먹여살린다"라는 말까지 있었다네요. 그리고 저출산에서 벗어났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 프랑스 정책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역시 당연한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흐름에 대해 부정하는 이는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출산률 때문이라도 점점 국제결혼은 장려될 것이고 그에 따라 아이가 사는 세상은 점점 다문화가정이 일상이 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 또한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가요? 돈이란 건 너무 나도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부분이고 나의 아이가 풍요롭진 못하더라도 나로인해 안해도 될 경험을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당연히 아버지로서 해야되는 걱정일텐데요. 이 부분만큼은 오늘 제 예측을 통해 국제결혼을 도전하시는데 걸림돌 몇개는 치워도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과 결혼이 결정되고 한국에 입국하기까지 6개월은 걸립니다. 오늘 업체를 결정하고 준비과정을 거치고 6월 1일에 출발한다고 해도 신부가 12월에 입국한다고 가정해도 3개월정도 적응하면서 아이를 갖는다고 했을때 아이는 내 후년에 탄생하겠네요.
2025년, 우리 신랑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더 늦기 전에 어느 업체라도 좋으니 전화하셔서 상담받아보세요. 제가 신랑님들 상담하면 항상 말합니다. 여러업체 상담을 받아보시라고요. 그렇게 상담 받아보시면서 금액부터 모든 부분을 비교해 본 후에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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